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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_기념일🫶🏻
    Ordinary days 2022. 12. 11. 23:43




    22. 11. 29 (Tue)

    오늘 입은 옷 마음에 드는구운><





    22. 11. 30(Wed)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도착해있는 택배🖤
    반지가 좀 두껍긴 해도
    진짜 이뿌게 잘 나왔다 만족크🪄





    22. 12. 02(Fri)


    원지언니보깅!
    금요일 나의 힐링🎅🏻

    카타르 월드컵 보기 전 맥주와 함께
    워밍업 시간*0*




    22. 12. 03(Sat)


    어제 본다 해노코 자버렸..
    이 꿀잼 영상을 실시간으로 못봤다니잉..
    재방으로 봐도 마음이 웅장해진다ㅋ
    🥳🧡



    22. 12. 04 (Sun)

    나의 정식 첫 재테크 강의😍
    쫄보 용기 내서 들으러 왔다:)

    좋은 강사분 만난 덕분에
    얻어 가는 것 많아서 뜻깊었던 하루🥳





    22. 12. 06(Tue)


    이번해 가기 전에 건강검진 실시*.*
    기본검진이라 한 시간도 안걸렸움
    회사 연차 냈는데 갸꿀(😇💛)






    🎄✨✨
    메리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뿌듯💙

    한때는 유니세프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취업은 못하고
    매년 편지를 받는다 히




    22. 12. 08(Thur)

    아침 공기가 청량청량🌿🎧





    🌙
    화성이랑 달이 함께






    22. 12. 10 (Sat)

    요즘 내 최애 음식 스테이끼 + 샐러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너무 맛있다🥗

    엄마가 안 지겹냐고 하지만
    하나도 지겹디가 아너



    저녁에는 일 년 만에 보는
    지연언니 만나기:)

    #노원 용용선생
    진짜 맛있었던 마라탕과 또.. 어떤 메뉴!
    언니가 맛집 알아봐 준 덕분에 너무 맛있고
    근사하게 저녁을 먹었다ㅎ





    노원은 이상하게 길에서
    모를 나눠 주는 게 항상 있나 보다
    올 때마다 하나씩 모를 받는데
    오늘은 가성비 좋은 핫팩 받았다🖤





    이차로 스벅 가서 커피 마시고
    마라탕 묻은 내 최애 목도리랑 언니랑📸🤍


    잠깐의 인연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던 언니라
    만날 때마다 더 신기하기만 해💖






    엄마랑 나 쓰라고 주고 간 시스터
    내가 사용하고 있는 괄사보다
    비교가 안되게 더 강력한 그라스톤
    방 안에서 따뜻한 불키고
    목 마사지하면 그게 힐링..🖤

    너무너무너무너무 시원하다
    😌





    22. 12. 11(Sun)

    무인 라면집 와보기🫶🏻
    첫 무인라면 도전인데
    너무 재밌고 맛있어




    라면 채우고 운동하고
    다시 코휘 채우러:-)

    크마의 따뜻한 분위기
    너무 맘에 든다✨❤️






    연말이 다가왔다는 건
    엄빠의 결기라는 뜻-!

    열 번 다시 태어나도
    엄마아빠 딸이게 해주세요오 꼭이요🤤
    맘 따뚯했던 결기파티 종료❤️



    🤍




    김방구 남은 2022년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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