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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카페 |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카페 추천 Gilli Cafe 뉴질랜드 카페 시티중앙 골목 위치 Gilli Cafe 지나가다가 여러번 보았었던 곳 ☕️ 주말에 집을 구하느라 시티 라이브러리에 있다가 중간에 배가 고파서 처음으로 점심을 먹으러 왔다 :) 입구모습 🚪 내부 모습 🤎 앞옆으로 큰 창이 나 있어 좋다 생각보다 크고 분위기도 좋았던, 카페 앞에 차가 다니지 않는곳, 벤치가 있어 좀 더 여유로운 느낌도 든다 :-) 점심 시간이 지난 시간이어서 그런지 한산, 주변에 도서관도 있고 어학원도 있어 브런치 먹으러 오면 딱이겠다 싶었던 ✨ 오더는 에그 베네딕트(w/ 베이컨) 으로 주문했다:) (와이파이 가능) 오늘 블로그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 먹기 아까운 비쥬얼이었따 그리고 생각보다 엄청 맛이따👍🏻 특히 겻들어진 소스와 더불어 여러 야채들의 조화 최고 너무 만족스러.. 2023. 10. 15.

뉴질랜드카페 |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 카페 추천 ODETTES ✨ 🩶ODETTS 카페 후기🩶 ODETTES 카페 시티에서 평이 좋아 가보고 싶었던 카페:)🤎 햇볕 좋은날 오면 더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한다 시티 정중앙은 아니지만 시티에 있기 때문에 들리는 것도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고 분위기가 좋아서 가족들끼리, 친구끼리 오기 너무 좋은 장소 신호등 건너기 전부터 존재감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 (커피는 쏘쏘였지만, 브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리뷰 남겨요🤍) 사진이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지만 곧 익숙해 지겠지(⭐️) 내부가 정말 넓고 예쁜 카페 🪴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테이블의 모양도 여러가지라 선택해 앉을 수 있는 매력도 있다 나는 햇볕이 들어와 따뜻할 것 같은 장소에 자리하고 앉았다. 구석 자리여서 더 포근하고 노트북하기 좋은 장소 같은곳으로! -:.. 2023. 9. 28.

뉴질랜드카페 | 오클랜드 시티카페 LE SHEF 얼마전 건너편 카페에 갔다가 반대편 카페를 바라보는데 이곳도 역시나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다음에는 여기도 와 봐야지! 했던곳 :)☺️ 밖에는 요로케 생겼다:) 뉴질랜드 거의 모든 카페는 건물 내에(상가 안) 있지 않은 이상 야외 좌석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다 🤎 내부 분위기는 요럼 느낌 큰 카페는 아니지만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느낌 🧇 아늑한 분위기에 마음까지 편안했던:) 베네틱트를 먹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느끼했당~~~ 다음에는 친구랑 방문 했던날:)🌿 한참 카페잡을 알아보고 있어서 그런지 커피에 유독 눈이 갔다 Mew가 예쁜 하트 너가 마시라면서 커피 옮겨줌 (쏘 스윗)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았던 오클랜드 시티 카페 🤎 음식이 특별하거나 커피의 퀄리티가 좋은것은 사실 그렇게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 2023. 9. 25.

Wish Cafe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카페 추천(뉴질랜드 카페) 뉴질랜드에 오고 나서 학원에 다니기 전까지는 아점으로 브런치를 먹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동네에서 어디로 가야 맛있게 브런치를 먹을 수 있을까 하다가 구글 후기 보고 찾아간 곳!🧡 예상보다 커피와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요긴 꼭 포스팅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 WISH CAFE 위시카페! 브레드는 물론이고 브런치 메뉴가 따로 있다 🥨 내부는 요런 느낌 크지 않고 아늑한 분위기🤎 여기 사장님도 직원분도 모두 친절하셨다:) 예상치 못하게 너무 맛있었던 라테 ☕️ 언제나처럼 소이라테를 주문했는데 밀크가 정말 부드러워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주문했었던 오믈렛! 🥑🥖 아보카도 + 계란 + 멕시코 콩이 들어갔던 이란 음식! 향이 심하거나 소스가 세지 않고 적당한데 맛은 굉장히 있는 :) 뉴질에 와서 제일 맛.. 2023. 9. 5.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카페 추천 MELBA Vulcan MELBA Vulcan (브런치와 커피 모두 만족한 곳이었다. 오클랜드 시티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도 좋으니 꼭 가보시기 바랄게요!) 골목부터 너무 예뻐서 💡 한국에서부터 꼭 오고 싶었던 곳이다 :-) 날씨가 좋지 않은 날 카페 안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고 싶어서 오클랜드에 오고 3 주가 된 지금, 이제서야 와보는 곳 구글에 검색을 해 보니 영업 종료라고 떠서 전화를 해본 후에 방문했다 (* 그럴 일은 거의 없지만 혹시 모르니 이곳을 오려고 먼 길을 오시는 것이라면 미리 전화를 해 본 후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에서 밖을 보면 이런 느낌 :) 점점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실제로 오면 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메뉴를 받았지만 어떤 걸 먹을지 미리 정하고 와서 .. 2023. 9. 4.

Bestie Cafe |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카페 추천 오클랜드 시티카페 추천 ☕️ Bestie cafe 오클랜드 마이어스 공원 근처에 있는 카페다 🌿 *뉴질랜드는 거의 카페가 오후 2시 반 - 3시 정도에 문을 닫아요. 그래서 미리 영업중인지 구글 지도로 확인하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채광이 좋은 곳이여서 날이 좋은 날이면 이곳을 찾게 된다. 커피도 브런치도 너무 맛있었다*.* 시티 중앙에서는 약간 걸어야 하지만 그만큼 오손도손 햇볕 받으며 이야기 하고 맛있는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기에 추천하고 싶은곳 🧡 내가 좋아하는 소이 라떼:) 라테 아트가 부족한걸로 보이지만 소이는 라테아트가 어려운 밀크 중 하나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소이라떼를 마실 때에는 맛을 훨씬 중요시 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커피는 쏘쏘 ㅎ 그래도 약간 쌀쌀한날 따뜻한.. 2023.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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