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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딩일상22

일상_예뻤던 1월 말 -2월초 예쁜 사람들 만나공 예쁜곳도 많이 가서 이번 일상 제목은 예뻤던! ❄️ 👣 김방구 와따감 모자 두번 보내준 기탭 ㅎ 고오맙당…👀 언니 만나기로 했으니깐:) 설렌당! 오늘의 오오티디🤎 령언니의 💌 앞에서 읽지말라고 해서 오자마자 읽어보기 ㅎㅎ 참..사랑스럽🤍 형부언니 온다구 맛있는게 더 많아졌따🤤 배 두둑이-! 지연 언니가 보내준 🖤 우앙 드뎌..🤎 통장 만드는거 왜이리 어렵냐아 연차까지 낼 일인가 싶다가도 만들어 놓으니 기분조으넷ᵕ̤ ‧̫̮ ᵕ̤ 아침마다 노을 구경 🧡 대만 사람들이 모두 그런거라 할 순 없지만 내 대만 친구들은 하나같이 참 순수한 것 같아 연휴 마치고 회사 갈 생각에 긴장된다니까 마술쇼 영상을 만들어 보내준당🥹 재밌는 마술인데 감동의 도가니쒀ㅓㅓㅓ 몇 년 만에 만난 일.. 2023. 2. 6.

일상_듬뿍 받기만 하는 일상에 마음을 듬뿍듬뿍 받은. 그래서 이번 일상은 듬뿍:)으로🤍 맘에 든다 잠옷*.* 정으니 땡쓔💛💙 우아아 나 부자다아!!❤️‍🔥 퇴근 빨리하고싶게 만들어지는 선물들*.* 1월의 생일화는 메리골드래💛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역시 힐링탬 가득 소꿉친구 선물:) 설날 선물 들고 퇴근 중인데 진짜루 팔 빠질뻔했.. 결국 지하철에서 내리자마자 집까지 택시타기 이걸 내가 들고왔다닛… 힘이 장사였네❤️‍🩹 기태가 주소 부르래서 모자 기대했는데 일부러 엑스라지 보낸건감.. 우리 가족 다 한 번씩 써보고 웃느라 정신없음🥲😂 설날연휴 전날이니깐🍣 날이니만큼 보너스 받구 기째기째 아마 이번달 중 제일 여유로운 날이겠지 연휴 전날의 저녁 🌆 언니네 가서 곱창 먹기로:) 일찍 퇴근하니 도착해서도 노을이 지고.. 2023. 1. 24.

나의 January 1월 🗓 지난해에 이어 이번해도 잘 부탁한다는 마음🤎 ❄️ 사진에 눈이 찍힌다는 건 예쁜 눈이 내리고 있다는 뜻 어차피 집에 가고 있겠다 마음껏 눈 맞으면서 신나게 집에왔다 ☃️🤍 제주🌴 작년에 혼자 여행한 후 꼭 다시 오고 싶었던 곳, 정말로 다시 가기로!!!!🌠 주말 내내 만든 내 첫 전자책📚 담날 보니 승인이 되지 않았다 뜸ㅋ 그래도 이번해 목표니까 이번달 내에 올리고 말거양📝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꼭 보고 싶었던 책 도착 조금만 읽고 제주에 가져가야지 🧳🤎 멍하게만 지내다 아예 작년엔 첨으로 쓰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용기 내 다시 쓰기로:) 웬만한 색상은 다 써봤으니 이번엔 아듀 특별한 색🧚🏻‍♀️ 당일에 여행 간다고 생일 전부터 엄마는 미역국 언니랑 형부랑 아빠는 현금 대잔치💸ㅎㅎ 여행 .. 2023. 1. 15.

LOVE U 3000 22. 11. 17(Thur) 오늘도 책 들으면서 퇴근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지하철 탐 창문 보면서 지하철 타는 거 너무 좋아💙 다 읽었다📚🧡 마지막 챕터 아들 편지 듣는데 왜 내가 다 뿌듯하고 감동받기(?) 잼썼당 알찼당! 22. 11. 18(Fri) 마라탕 너무 매웠어 나는 그래두 2단계여서 살만했지만 매니저님은 3단계 주문하셔서.. 속이 뜨겁고 안 좋다며 우유까지 사드심..🙏🏻 이제는 루틴이 되어버린 것 같은 금욜 저녁 모습:) 곱창 씨스터 답게 곱창 주문하고 바로 달려가깅 야경 이뿌넷^-^🌃 언니가 타준🍹 하이볼 신세계 :) 예전에 친구가 만들어 준 적 있는데 잊고 지냈당 왜 이제 알았눙 .. 너무 맛있어 헤롱헤롱 ㅎㅎ 피부 안 좋아서 아주 살짝 마셨지만 가성비 좋은 김방구 역시 금방 취한당 22.. 2022. 11. 27.

10월_일상 22. 10. 26(Wed) 내 최애 점심-! 여기 매운 카츠동 짱맛🧡 지하철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대다랑 페톡해따:) 항상 예쁘다 해주시는데 그냥 따뜻한 느낌🤎 22. 10. 27(Thur) 귀가 중..🤎 눈밑 점은 점점 진해진당ㅎ 핸드폰 케이스 바꿨는데 너무 맘에 들어:-) 오늘 점심시간에 음식점에서 점심 먹고 있는데 누가 내 이름을 불러서 봤더니 형부우ㅜ..!(우앗) 같은 역에 회사가 있는건 알았는데 이렇게 마주치니까 옴총 싱기방기했당 22. 10. 28 (Fri) 금요일이니까 기분 좋고 내일 폴킴봐서 기분 더 좋고🧡 집에 도착한 택배 언니가 보내준 노트북 카메라 가림 캐릭터ㅎㅎ 누무 기여웡👼🏻 22. 10. 29(Sat) 슐깅언니랑 폴킴 콘서트 보러:) 요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샌드위치 먹으러 왔다.. 2022. 11. 3.

귀한 가을일상 22. 09.25(Sun) 오랜만에 소꿉친구 희서니 만나는 날🫧 저번에 너무 맛있었어서 다시 간 곳 : 굿갓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또 김찡찡으로 변한날..휴👉🏻👈🏻 집에 가는 길🌆 찐가을 날씨:) 귀한 가을노을 사랑해 집에 왔는데 엄마가 불러서 가봤더니 갑분 불꽃놀이 중이댜 너무 예쁘 🎆🎇 몇 분 동안 계속 보이는 불꽃! 요즘 생각이 많아서 잠은 다 잤다 싶었는데 그래도 완전 힐링쓔 22. 10. 02(Sun) 할머니 댁 와서 아빠 생신 기념하기! 올 때마다 나물 파티인데 할머니 손맛이랑 엄마가 해온 음식이랑 해서 맛있게 다 묵었당! 호주에 있을 때 할머니 나물 먹고 싶어서 꿈까지 꿨었는데! 이제는 맘껏 먹어서 너무 햄복🧡 22. 10. 03(Mon) 내일이 아빠 생신인데 오늘까지 연휴니까:) 생파 시.. 2022.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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