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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zealand7

일상(NZ) _ 사진일기📃 이번주는 가장 평범한 일상이었어요 ☆ (그래도 나에겐 특별한) 사진일기🤎 . . . 스따뜌 🕊️🪄 일 시작하기 전에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 뉴질랜드 카페투어 🩶 여기와서 카페 많이 다녔다:) 오클랜드 카페투어 이제 셔터내림(이정도면 되었어) 마지막 만찬은 내 페이버릿으로 ᰔᩚ 🪞🛌 어학원 다녀오고 나면 밤 10시 몸은 파김치가 되는데 그래도 뽕뽕 구멍난 나의 부족한 기초 영어 실력이 조금이라도 채워지는 기분이 들어 열심히 배워야 겠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 오늘은 절대러 먹지말쟈😏 하면서 매일 10시에 먹게 되는.. 어느새 루틴이 되었노 (맛나맛나) 🤍 학생비자 받고 나서 다시 돌아오게된 카페 🤎 사장님은 바뀌었어도 일했던 카페에서 일해서 그런지 좋다:) - 거기다 착한 슬이도 함께, 그리고 좋.. 2023. 10. 30.

뉴질랜드_사장님과 같이 퇴사하는 일상🤎 봉사활동 하러 가게 된날 🌳 일부러 하게 된건 아니지만, 면접을 보고 싶은 곳에서 봉사자를 희망한다고 해서 덜컥 가겠다고! 이것도 나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마음 속으로는 걱정이 많이 되는 날 장애 아동을 케어하는 봉사였는데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너무나 값진 경험 🤍🤤 집에 가는길~ 🚃 할 때는 몰랐는데 집에 가는길에 온몸 여기저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역시 아기 돌보는건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느꼈던 시간이었다 어떤 케밥집에서 케밥을 먹었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커피는 내가 만들어도돼?' 하고 있는나(이럴때는 나도 나를 모르겠오😂) 근데 더 웃긴건 그 모습이 마음에 드신건지 바리스타로 일해달라 하신다 집과 너무 멀어 절대 일을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기분만은 최고 좋았던 순간 .. 2023. 10. 10.

뉴질랜드 오클랜드 원트리힐 One Tree Hill 살고 있는 집주인분의 추천으로 가보는 원트리힐🌳 학원 친구와 같이 갔는데 저번에 갔었던 콘웰파크와 바로 붙어 있었다:) 콘웰파크 (노을질때 가면 정말 예뻐요*-*) 같이 들려주는 것도 추천드려요:) 하단의 링크도 참고해 주세요👇🏻 ttps://evenhajim.tistory.com/m/422 우버 택시를 타고 도착 - 입구가 아닌 파크 중간에 원트리힐이 있는지 그리로 가는 중이었는데 그냥 입구 쪽에서 세워 달라고 하고 천천히 걸었다. 그리고 크나큰 공원의 모습🌿 올라가면서 보였던 길 🌿 친구와 길이 엇갈려 중간에서 만나자고 하고 걸었는데 날이 좋아서 그런치 푸른 잔디가 너무나도 평화로워 보였다 :) 그리고 걷다보니 (?) 여기 콘웰파크인데? 이런 느낌이 들었다 😅 정말 퀀웰파크였🤍 해가 질때 와도 예뻤지.. 2023. 10. 3.

뉴질랜드카페 |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 카페 추천 ODETTES ✨ 🩶ODETTS 카페 후기🩶 ODETTES 카페 시티에서 평이 좋아 가보고 싶었던 카페:)🤎 햇볕 좋은날 오면 더 좋은 장소가 아닐까 한다 시티 정중앙은 아니지만 시티에 있기 때문에 들리는 것도 어렵지 않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넓고 분위기가 좋아서 가족들끼리, 친구끼리 오기 너무 좋은 장소 신호등 건너기 전부터 존재감이 느껴지는 곳이었다 :-) (커피는 쏘쏘였지만, 브런치가 너무 맛있어서 리뷰 남겨요🤍) 사진이 있으면 너무 좋을 거 같지만 곧 익숙해 지겠지(⭐️) 내부가 정말 넓고 예쁜 카페 🪴 무엇보다 분위기가 너무 좋고 테이블의 모양도 여러가지라 선택해 앉을 수 있는 매력도 있다 나는 햇볕이 들어와 따뜻할 것 같은 장소에 자리하고 앉았다. 구석 자리여서 더 포근하고 노트북하기 좋은 장소 같은곳으로! -:.. 2023. 9. 28.

일상 _ 카페잡☕️ 하숙생활🏡 공부 놀기 공부📒 뉴질랜드 일상🌿 지금은 일상이지만 한국에 돌아간 후에 보면 더 재밌게 읽히지 않을까하고 더 열심히 블로그 쓰게되는 요즘이에오.. 이번주 일상도 Angie’s coffee와 함께 스따또오🩶 🏡 하숙집 첫째 날부터 여기 주인집 사모님께서 정말 잘 챙겨 주셨다 - 여러가지 티랑 커피도 마음껏 마시라고 꺼내 주셨는데 한켠에 든든한 마음 :) 🥬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카페와서 브런치 먹기 ! 2주 여행으로 왔다가 더 있게 돼서 엄마가 짐을 보내주기로 했는데 이 카페는 통풍도 잘 되고 사람들도 북적 거려서 여기서 엄마와 통화 하면서 어떤 짐을 붙일지 이야기 했다 :-) 동네 작은 도서관도 들렸는데 정말 시티 도서관에 비하면 반의 반 크기라 너무 귀여웠다 (햇볕도 너무 예쁘게 들어온다)✨ 밑에 사진은 체격도 그렇고,.. 2023. 9. 25.

뉴질랜드 일상_ 📚공부하기 🥑브런치카페 💵 일구하기.. 🏡이번 일상은 집 구하기 + 일 구하기가 시작되면서 영어 공부를 시작한 중이기도 해요 이룬건 아직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도 학원 다시 다니기 전까지 일상을 찾으려 천천히 준비하고 있는 생활이에요🩶 레스꼬 🤍 . . 요즘 날 좋은날은 여기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이제 뉴질랜드 생활이 한달이 거의 다 되어가니 좋아하는 카페와 브런치 메뉴가 생겼다 🥗 우휴! 버스 기다리다가 키위가 내 바지 어디에서 샀는지 물어본다🫢 이 청바지 나도 엄청 엄청 좋아하는거라 뿌듯 💙 면접 보러 가는날✨ 시티 밖에 카페로 면접을 보러 가는데 날씨가 너무 예뻤다:) 비자도 문제지만 내 생각에는 내 영어 실력에 한계가 많은 것 같다..(!) 아무리 뉴질랜드 억양이 강하다고 하지만 나의 리스닝 실력이 얼마나 부족한지 많이 깨달았다.... 2023.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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