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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eun_log

by forest_.eun 2023. 2. 25.


 

 
점심먹고 산책🪁
 
 

 
 

외삼촌이 줄 그은 곳 위에
나도 줄 긋기
_🖋
 
 

 
 

영은짱이 예전에 준 책갈핀데
아직도 너무나 잘 쓰는 것 :-)
가성비 쵝오임



 
 


드디어 전자책 승인
히 아무도 안 봐도 내가 좋으니깐 돼따!

 
 

 

 
빙구의 오랜만에 오랜만인 사진🤟🏻
담엔 시티 라이브러리로 부탹함당





제주도에서 선물 받은 바구니🪴
방 한 곳에





실당님 곧 얼굴 뵈러 가니깐:)
꾹 눌러 담아서
💌🕊




👀김방구 찾기



twinning!
이제는 말 안해도ㅎ





원이랑 오게 된 카페
사장님이 두 번이나
서비스로 빵이랑 과자 주심🤤🫶🏻
나는 일하고 워니는 공부하러 온 건데
이야기하느라 바쁘댜ㅋ



 


플레이리스트 추가
고음 부분 너무 좋다
🎧
 
Bjornskov - Paralyze


 
 
실당님 만나러 가는 길~
다섯 시의 강변은 이런 느낌이군
 
 

 
 
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들을 하고
실장님에게도 듣고 나니
홀가분하고 고마운 맘
얼른 한잔하고 돌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값진 시간이었다🌿
 
 

 

이거 받을 때 난 편지를 드렸지:)
깜짝으로 각자 준비해 온 무언가가 있었다는 게 
몽글 포인트였다💭

🤎



잘 자라는 내 레몬나무🌱
후추:-)싱기해




 이제가 되니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은지 선명해져 가는 기분이 들어
관심 가는 일에 도전해 보고 싶다:-)
그치만 프레임은 갖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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