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 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

 
 
📝🧡
 
 
해외에 살다보니 윌라를 사용할 일이 많아졌다.
종이책을 선호 하지만, 당장 현실이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읽고 싶은 책이 있을때에는 윌라에 그 책이 있는지 확인하게 된다.
 
 
유튜브(달변가 영쌤)를 통해 알게 된 영어 강사분이지만,
차분하게, 너무 어렵지 않게
영어를 알려 주시는 모습을 보고
하나씩 영상을 정주행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책을 냈었다는 이야기에 바로 윌라를 틀었다.
어찌보면 이분도 캐나다에서 워홀 생활을 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영어 강사(영쌤)를 시작했기 때문에
동변상련의 느낌으로 더 공감대가 높아졌던 것 같다.
나도 이분처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면서 늘리고 싶다 :)

 
 
책 내용이 술술 들려 하루만에 다 들었고,
그 중에서 제일 와 닿았던 부분은 숫자를 사용하여
목표를 설정하라는 것, 글쓰기의 중요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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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미 브랜드입니다 | 저자 김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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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목록
 
1. 브랜딩의 시작
2. 변화를 만드는 첫 번째 도구(글쓰기)
3. 변화를 만드는 두 번째 도구 (말하기)
4. 변화를 만드는 세번째 도구(sns 활용하기)
5. 당신은 이미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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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들었던 부분 기록 🤍🧷
 

1. 분명하고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길을 읽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내가 간절히 바라는 목표가 좋은 목표이다.)
일정을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

 
스마트한 목표 :
실현 가능성이 큰 목표 
 숫자를 넣으면 측정이 가능하고
정해진 시간안에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오전에는 어떤일을 할지, 오후에는 어떤일을 할지 정하자.
일의 중요도에 따라, 성격에 따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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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쓰기 📝
 
가장 본질적인 이유는 "나"
나는 소중한 사람이기에.
글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글의 힘은 강력하다. 
사람들에게 꾸준히 나의 스토리를 전달할 수 있다.
오늘부터라도 나라는 사람을 기록하자.
평범하다는 것은 무엇이든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다는 말이다.
평범한 사람일수록 나의 스토리를 기록해야 한다.
 
 
글은, 단 한글자라도 써 넣는다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거창한 것이 아닌, 나의 생각, 나의 일상, 
나의 하루를 적어보기.
 
 
 
기억에 남는 일상을, 거기서 내가 느낀 감정을, 
그렇게 얻은 경험을, 남들과 나누고 싶은 지식을,
그러다 깨달은 지혜를. 그렇게 담담하게 
 
 
 
삶에 재미 있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이미 많은 일들이 일어 났는데 다 잊고 있었을 뿐이다.
잊어 버리기 전에 글로 남기자.
글을 쓰는 이유는 내 생각에 확신을 더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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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의 영사을 보다보면 끝자락의 
캐나다 워홀때 찍은 영상이 남아있다.
책에서는 일부러 어눌한 발음임에도 불구하고
삭제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정말 그 모습이 멋져 보였다.
찐으로 성장한 기록들.
 
 
혹시 이 행운이 생겨 이 글을 보신다면🌿 :
오래도록 헷갈렸던 (영어) 부분이 정말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달변가 영쌤 유튭 

https://www.youtube.com/@foreveryoungT

달변가영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