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 카페 추천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카페 
the sh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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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여는 카페가 한정적이라
걸어 다니면서 카페 탐색을 하다 발견했다
 밖은 밝은데 내부는 약간 어두운 분위기 
 
 
 

 
 
 
내부모습
생각보다 넓고 긴 - 카페🧡
 
아기자기한 분위기,
여기서 찾기 쉽지 않은데
드디어 찾은거 같다 *.*
 
 
 

 
 
 
안쪽으로 더 들어가면
노트북하기 딱 좋은 카공카페 분위기가 있다:)
 
 
 

 
 
 
시티 메인 스트릿과도 가까워서
방문하는거 너무 쉬웠는데
브런치와 함께 커피 마시면서
노트북하러 자주 오고 싶어졌다 
 
 

 
 
 
디저트들은 기본적으로 보통 카페에 있는
디저트들이 거의 다 있어서
선택해 먹기도 좋았다 🤎
 
 
(케비넷 음식만 있는곳도 있고
디저트가 많지 않은곳도 있다)
 
 
 

 
 
 
한쪽 벽면에, 🤍
약간 너저분해 보이면서 느낌있는
(이런 느낌 좋하요)
 
 
 

 
 
 
가격대로 다른 카페와 비슷!
 
 
 

 
 
 
이번에도 항상 먹는
에그베네딕트 베이컨으로 주문했다📝
 
 
맛은.. 상중하라면 중 정도의 보통맛?
사진으로 보이는 맛 그대로임돠..!
그치만 분위기가 좋아 오래 있고 싶은 곳!
 
 
 

 
 
 
소이플렛 화이트까지,
한국처럼 우드 플레이트 위에
올려 주는곳은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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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곤 며칠 뒤 🤍
친구랑 또 방문한 사진들

역시나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지만
(김치 포크 어쩌구 저쩌구는 쏘쏘였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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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시티 브런치카페 the shelf 내돈내산 후기
 
 
1. 시티에 있어 위치적으로 좋아요
 
2. 카페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공부하러 오기도 좋다)
 
3. 음식은 중간, 커피도 중간 이었어요
 
4. 직원분이 아시아 중국분? 같은데
말투가 친절하지 않아 보이지만(!) 친절하세요
 
5. 와이파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