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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일상(NZ)_ 비자승인 📝 이사 🎒 학원 시작 📚

by forest_.eun 2023. 10. 18.

 




이번 일상은 일주일안에 변화된게 많아요
학생비자 받기 /  플랫 이사 2번 / 학원 시작 !
(일이 많았죠오..?🙈)

.
.
 
다시 평온해진 일상과 함께
스따또 💙
 
 

 
 
 

 혜지가 사진 보내라고 해서 몇개 찍었는데
정말 기분 좋은 날씨다~☺️

 
 
 

 
 

 
오랜만에 비자 문제 때문에 카페에서
아키코랑 꽤 긴 통화를 했다
 
이날 계속 마시고 싶은 것들이 땡겨서 
하루종일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를 반복하기 😄

 
 
 

 
 
 
도서관에서 나오는뎅 넘 ㄱㅇㅇ🙉
 
 
 

 
 
 
배드버그..나 인생 처음 봤,,
그래서 햇볕 잘드는 거실에서 잠자는 날들
창문의 힘을 크게 느끼는 요즘이당.
 
 
(📌 뉴질랜드 은근히 창문 없는 곳들이 많아요!
창문 없는곳은 될 수 있으면 피하는거 추천드려요 ! ) 
 

 

 

 
📝 해야 할 것

1. 비자 받기!!!! ✔️
2. 집 구하기 ✔️
3. 잡 구하기 
4. 구하고 나면 은행 계좌계설 + IRD 넘버 받기 ✔️


 
 

 
 
 
다시 오게 된 백패커..🏫
이번에는 6인실에서 묵게 되었는데
같은 방 쓰는 친구들과 얘기도 해보고
은근히 힐링되는 시간이다
 
 
 

 
 

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가는 중인데..📝
 
1. 작고 아담한 곳 선호
2. 은은한 조명, 브라운 톤의 따뜻한 느낌 
3. 따뜻한 커피와 브런치 
4. 플렛화이트 러버...🤎( w/ 오트밀크, 소이밀크)
5. 하루라도 어떤것이든 조금씩 배우면서 살아가기
.
.

 
 

 
  
 

마이클은 정말 천사가 아닐까 한다..✨
 
추천서까지 잊지 않고 작성해서 보내준다
하루하루 느끼는 거지만, 다른건 몰라도
이곳에 와서 좋은 사람들을 정말 많이 만났다
 

 
 

 
 
 
비자 받아따....(휴우) 🌿🙈
덕분에 걷기만 해도 다 예뻐 보였던 날씨
감사함니당 흡

 
 
 

 
 

전생의 직업이 사서가 아니었을까..하는 ㅋ
공부를 하거나 뭔가 알아볼때
어김없이 들리게 되는 장소가 되었다:)


 




인스펙션 가기전 던던히 먹고가기 -
먹기 아까울만큼 예쁜 에그베네딕 🌸🩷


 

 



여기 시티 아니여서 방 퀄리티도 좋았고,
무엇보다 버정과 트레인역이 
바로 앞뒤에 있어서 맘에 들었다🤍
 

 

 
 
 
시티에 위치한 카페 🚪
 
주말이라서 카페들이 문을 닫아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겉모습과는 다르게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노트북 하기도 좋아서
학원가기 전에 자주 들릴 것 같다 🤤🤎
 
 
 

 
 

도서관 가는 길에 아메리카노도🙈
돈 펑펑 쓰는 날들

 
 

 
 
 
마지막 날에는 거의 친구들이
다 나간 상태여서 내 방처럼 지내고 🤎
Bye~ YMCA
 
 
 

 
 
 
새로 이사온 곳은 정말 마음에 든다
특히 냥이:) 
 
너무 귀욥지 않나요 🤍
 
 
 

 
 
 
 
 봄인데 창밖만 보면 가을 분위기가 난다
🤎







 a brand new drink bottle 🩵

색감 너무 조타 역시 타이포 *.*
 

 

 
 
 
학원 클래스 (다시) 첫날! 🌿
 
 
거의 다 라틴쪽 남자애들이여서
군대인줄 알았다 (애들 다 너무 착함) 
 
 
 

 
 

 
활발하게 다가와주는 애들 때문에
쉬는 시간에 커피도 같이 사러 가고
집 방향 같은 친구와는 버스에서 만나기도 했다 :)
 
 
-
 

 
새로 이사도 하고 학원도 시작했으니
돌아가기 전까지 전보다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하고 지내기
💪🏻🤍

 
 


집 주인분이 준 샌드위치와 함께
이번 일상 ㄲㅡㅌ🤍



 

🤍 할일 🤍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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