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카페 feast & fallow

 

 
 🕊️
 
커피 좋아하는 코워커 친구가
추천해준 밴쿠버 카페 :)
 
 
📍feast&fallow 
305 W 41st Ave, Vancouver, BC V5Y 2S5

 
 
 

 
 
 
(입구 모습)
사는 곳과 멀지 않아서 
오기 편했다 멀리서도 보이는
모던한 느낌의 카페
 
 
 

 
 
 
 
(내부는 이런 분위기-!)
너무 조용하지도, 그렇다고 
시끄럽지도 않은 느낌의
노래가 흘러나옴
 
공부나 일을 하러 오는 사람들도 보인당
 
 

 

 
 
 
 
다른 메뉴를 고르고 싶었는데
주말만 가능하다고 해서 
크로아상과 오트 플랫화이트를 골랐다
(와이파이 가능!)
 
 
 

 
 
 
아침으로 든든한 한끼 🥐🤎
 
 
 

 
 
 
 
오트 플랫화이트도 
오트 밀크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부드럽게 스팀이 잘 됏다 ☕️
 
 
 
 

 
 
 
 
여름의 밴쿠버는 날씨가 좋아
창이 트인 카페에 오면
풍경을 감상하기 좋은 것 같다 ✨



 

좀더 앉아 있고 싶어
한잔 더 💚 아이스 마차라떼 :)

마차는 잘못 시키면
쓴 마차라떼를 마시게 되는데
여기는 나름 정말 만족스러운 마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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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쿠버 카페 feast&fallow 리뷰
 
일부러 카페 오기 위해서
여기까지 오려고 하는 것 보다는
지나가다가, 혹은 가까운곳에 
사는 분들이 있다면 오시는 것 추천드려요!
(노트북 하기도 좋은 공간이에요!)
특히 커피 정말 만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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