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일상_ 사진일기 📖🤍

 
 
🌿

이번 일상은 마음의 안정을 조금씩 
찾으면서 친구들도 조금씩 만나고
새로운 장소도 가보고
공부도 하고 그런 일상을 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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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이번에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구독해주신 분들이
100분이 넘었더라구요..😮🤎
 
 
소소한 저의 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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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시 새로웠던 일상글
스따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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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 가방 다 효가 사준거 😌👍🏻
 

 

 
 
 

Even이 아침에 내 시프트 확인했는지
사랑스러운 글을 남겨놓았다🥹🤍
(정말 매일 고마운 맘)
 

 

 


담날 반나절 같이 일해놓구
또 퇴근하고 같이 다운타운 놀러가기🤍
캐나다에서 족발을 다 먹어보구 *.*,,

여기 다운타운에 있는 곳인데
정말 너무 맛있었다! 

 
 

 
 
 
 
다이어리 사러 MUJI에 들렸는데..
이제 기계가 라테아트 해주는 세상
우리 이제 곧 잡 잃겠군하^^


 

 


완전 내 스타일의 분좋카.. 🎞️🫶🏻

 


그리고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구제샵까지 가 갔다아ㅏㅏㅏ🪄💛


 

 

 

히 날이 좋으니 다다 행복 🥰
그리구 내일부터 2일 데이오프! 


 

 


쉬는날 날 좋으면
그게 너무 행복 포인트다
🌿💛


 

 


그래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새로운 곳에, 가고 싶었던 곳에
가보기로 했다.
 
: 가고 싶었던 카페에 가서
여유로이 책읽기 🌿🫶🏻

 

 
분위기 좋고 커피로도 유명한데
모카 먹어서 커피 후기가 살짝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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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분위기를 담았으니
후기는 하단을 참고해 주세요 👇🏻🤍 )

Moja coffee | 캐나다 밴쿠버 카페 | 혼자 공부하기 좋은 카페 추천 (feat. 카공)

 

 

 
 
다시 출근행 -
이븐이 장난으로 그린 라떼아트ㅋㅋ
나는 딸기 같아 보이는데
다른거라구 한당( 뭔지 모르겠움 )

 


사진이 말해주는 여름 자체 🌿


 

 


안그래도 이제 데이 오프라서 여유로운데
비왔던 날이 퇴근할때 맑아지는 매직🍃
내 표정 = 😌
훗

 

 

오전 시프트 마치구 퇴근하려 하는데
코워커가 카페 추천을 해줬다

정말 혼자와서 공부하기 딱 좋은 곳 같다 🪄

 
 

 
 
 
집에 가는길에 혜진이랑 통화 하는데
갑자기 드넓은 공원이 나타났다..🌿
다가가 보니 너무 예쁜 예쁜 공원…🫶🏻
이제 알다니이

 
 

 
 
 
영통으로 바꿔서 
너무 기분 좋다고 자랑했더니
이것이 부러워서 전화 끊고 싶단당 ㅎㅎㅎㅎ

 
 

 
 
 
평일 점심인데 다들 백수인가?,,
생각할만큼 사람이 많았던
날은 너무너무 좋았던 💚

 
 

 
 
 
오늘은 오프 :)
해수랑 동네 산척 하러 나가기 👭🏻
(킬포 : 늘어난 내 애착티)
 

 

 
 
 
좋아하는 코히.. 🤎
또 저거 시켜 부렸당 내 최애! ㅎㅎㅎ 🤤
 
 
 

 
 
 
공원 걷다보니 아기자기한 
동네도 나오고.. 
외국 맞는데 정말 찐 외국 같은 느낌 🏡
 
 

 
 
 
주섬주섬 가방에서 나 주려고 가져왔다면서
쿠키 꺼내는 해수 너무 귀요미당 정말 🧡
 
 

 
 
 
만난김에 시워니까지 합세해서 
셋이 이케아 가기! 
 
 

 
 

한국에서도 안가본 이케아..
왜 이제야 왔을까 생각들만큼
내 천국이어따...⭐️
 
 

 
 

 🧡

아홉신데 이렇게 밝기 있낭(?)
여덟시 까지는 해가 떠 있어서
시간이 흐르는지 모르고 밖에 있다가
시계보고 놀라는게 벌써 몇번째인지 모른당 

 
 

 
 
 
 🚙
시원이가 차로 태워다줘서 
편안하고 기분좋게 집에 가는길
 
우연히 만난 우연이라는게 너무 신기하고
이 친구들이랑 있음 너무 마음이 편해지는게
오늘도 너무 고마운 하루였다 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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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노을과 함께 
이번주 일상글 마칠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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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해야할일 
 
- 주 2일 파트타임 잡 알아보기 
- 공부하기( 영어, 개인공부 )
- 운동( 쉬는날 한시간씩 )
- 일공부 
- 블로그 작성
- 다이어리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