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onto 일상_ 🔖

 
 
 

마음에 드는 이번 연도 다이어리로 시작 !
 📓
 

 

 
 
 
 
 ⛪️
처음으로 성당 다녀온 날 
이모랑 티파니를 위해 -
멀리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지만
이렇게 라도 해야 나도 마음이 편할 것 같다 
 
 
 

 
 
 

오늘은 ~~ 데이오쁘 

날이 너무 좋다
정말 따뜻해지고 있는 게 느껴지니
마음이 가벼워지는 느낌이햐 🧡

 
 
 

 
 
 

 연습하러 한 시간을 달려왔는데
키 안 가져온 사람 하하

 전에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카페에 가 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맘에 드는 카페에서
혼자 공부하는 여유도 즐김! 
 

 

 
 
 

 ☕️
카페에서 같이 일했던 친구가
밴쿠버에서 놀러 왔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만나고 

 

 

 
 

 
여기 토론토에서 만나니
또 다른 편안함이 느껴진 날
뭔가 뜻깊은 날이었네 싶다 🤎


 
 

 
 
 

내 방 창문은 시간마다 바뀌는 액자넹 💖
 

 

 
 
 

 🚋
출근길, 날이 밝으면 이런 건물도 
그냥 막 예뻐 보이고 그래요 *.*

 
 
 

 
 
 
 
연습 🌷
 

 
 


긴장한 탓일까 오늘따라 너무 배가 고파
퇴근하자마자 자주 가는 스시집으로 -!
 


 

 
 
 
 
이렇게 연습할 기회를 얻어 좋았다
전문가이고 싶지만
아직은 사장님의 발톱도
못 따라가는 현실

 
 

 
 
 

사이트에 올릴 프러덕트 사진 찍으러 :)
꼭 놀러 가는 기분이 든다 ☺️
 

 

 
 
 
📍 Le Beau 2호점
 
 🥐
너무 맛있었다 크로아상
요기 토론토 핫플이라 사람 많을까 걱정했는데
시간대를 잘 골라 다행히 자리도 넉넉했다
 
 
 

 

 

 
연습하는 모습 담아보기 🌷
 
 
 
 

 
 
 
📍 Isle of Coffee (Eglinton)

혜림이가 토론토로 이사 와따 -!
 어제 만난 거 같이 편하구망
 
 
 

 
 
 

카페 주변에서
맥주랑 같이 맛난 타이 음시도 먹구

 
 

 
 
 
 
감동 손(그림) 편지..📝
 

 
 
 

귀여운 애가 귀엽게 먹는다 !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들리고 싶어서 :)
 
 
 

 
 
 

운동하면 힘든데
열 배 에너지 얻는 기분이라
안 올 수가 없다 😌

 
 

 
 
 
☀️
날이 너무 좋아서 
창문을 액자 삼아 뚫어지게 쳐다보기
이런 게 힐링이지.. 💖 밖은 아직 춥지만 
안은 정말 따뜻하다 :)
 
 
 

 
 
 

여기 앉아 골똘히 생각한 게 몇 분인지 
꽃 욕심은 많지만 내가 샵에 주는 도움이 
별로 없는 것 같아 갑자기 
온 세상이 멈춘 기분이 들었다

 
 
 
📍Old School
 
지연 언니랑 브런치~! 
 
 
 

 
 
 
 
카페에서 커피사서 언니 집에 갔다가..!
 
 
 

 
 
 
 
 
언니한테 맡겼던 짐 🧳
우리 집으로 가지고 오기 
 
브런치 카페에서 이야기 나눈 웨이터랑
지하철에서 만나서 얼떨결에 언니랑 셋이
수다 떨면서 헤어졌당 ㅋ
 

 
 

 
 
 
 
오늘은 세진이 만나기
만나자 만나자 하는 세진쓰
너무 귀엽당 🤍
 
 
 

 
 
 
📍 PAI Uptown
 
 
요기 완전 맛집에 분위기도
굿..이에요 반했음
 
 
오랜만에 만나 너무 재밌었다
세진이 보면 꼭 찰스엔터 생각나구 
막 너무 재미땅 ㅎㅎ 

 
 
 
 
집에 놓을 생각 하니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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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일상에서는
결정도 잘하고,
부족한 것도, 못했던 것들도
잘하게 되는 일상을 적어 봤음 싶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