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38

(영어공부기록) jet lag/ burst out/ cracked up 뜻 자꾸 잊어먹는 것들 기억하기-! jet lag : 시차 This jet lag is killing me..Im so tired. 시차 힘들어 죽겠어..너무 피곤해 burst out : 버럭 소리를 지르다 / 갑자기 ~ 하다 burst out laughing.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다 I definetly would burst out laughing if my friend were to me like that. 만일 내 친구가 그렇게 했으면 나는 웃음을 터트렸을거야 All of sudden, she burst out crying. 그녀는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I crack myself up(ICMU) : 혼자 빵터졌어 I craked up : 빵터졌어 U know what? I crack myself up .. 2022. 2. 1.

(영어공부기록)heartburn/ some things just take time/ look over / lose my nerve 뜻 잊은 문장 공부하며 기억해내기 :-) 오늘의 영어,♥ heartburn : 속 쓰림/ 소화불량 - I actually feel the haerburn after eating pizza. 피자를 먹고나서 사실 속이 좀 쓰려 - please give me the best medicine for heartburn. its really painful. 속 쓰릴 때 좋은 약좀 줄래? 너무 아파 some things just take time : 시간이 약일 때가 있다 - its going to be a tough time. but some things just take time 힘들겠지만 시간이 약일 때도 있어 look over : 상황이 나아지다 / 살펴보다/ 훑어보다 - things can look over .. 2022. 1. 29.

원주 뮤지엄산 방문🏔 🌿 2021 가을의 일기 캠핑이 끝나고 차를 타고 내비를 찍어 도착한 곳, 원주 뮤지엄산 ♥ 주말이라 주차 공간이 부족해 뮤지엄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차를 댄 후 내렸는데 너무 예쁜 자연이 펼쳐져 있었다🌿🍃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다) 뮤지엄산 도착 후 표 끊기 우리는 한 시간 정도 소요되는 표로 끊었다 기본권 : 19,000 표에 저렇게 뮤지엄산 모양.. 너무 귀여워서📷 (입장비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막상 오면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알찬 곳👍🏻) 고요하고 아름다운 노필터 Warter Garden 너무 예뻐 뮤지엄산 중에서도 유명한 장소.(드라마 촬영지였던)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다🌷 뮤지엄산 표 들고*.*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너무 예쁜 광경 날씨가 너무 좋아 더 아름다워.. 2022. 1. 27.

(영어공부기록)growing on/ priority / I cried my eyes out 뜻 오랜만에 까먹은 영어 다시 시작하기-! Its Growing on me : 그게 좋아지고 있어 Coffee is growing on me as time passes 시간이 지나면서 커피가 더 좋아져 priority : 우선순위 You are my priority always. 너는 언제나 나에게 가장 먼저야 I cried my eyes out: 펑펑 울다 I cried my eyes out last night 나 어젯밤에 펑펑 울었어 When I moved out from my hometown , I actually cried my eyes out in front of my bestie 내가 이사했을때 가장친한 친구 앞에서 나는 펑펑 울었어 2022. 1. 26.

My new year's resolution 퇴근하자마자 올해 목표를 적어 보기💎 이제 주말에 됐을때 다른 생각 많고 나의 wish list를 이뤄보기로:-) 특히 컴활은 필기합격 기한이 있는 만큼 이번해가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꼭 미루지 말기. 화이띵💛 2022. 1. 24.

The coldest winter 금요일에 수술을 받는 엄마 보호자로 가야 해서 연차도 냈는데 그전에 한 가지 더 해야 할 일 - 코로나 검사, 회사 출근 전에 얼른 검사받고 왔다:-) 택시 내리자마자 편의점이 보여서 나온 김에 잠 깨워줄 달달한 커피도!🤎 눈이 예쁘게 내려☃️ 재택 하는 와중에 도착한 정으니 선물 잠옷 어떤 거 사줄까 고민하더니 내가 좋아하는 노랑이 보내준 센스쟁이,! 역시 핏줄이구망💛 반차 내고 은행가는 길 나무는 쓸쓸해 보여 자꾸 다른 생각이 나 큰일이야☁️ 돌아오는 길에 엄마미 최애 아스크림도🤍 햇살이 너무 예쁜 날✨ 정신없이 일주일이 흘러가도 우두커니 맘은 한 곳에 있었는데 햇볕을 받으니 기분이 풀린 당💖 반차 낸 기념, 그리고 날 좋은 기념으로 방 정리ᵕ̤ ‧̫̮ ᵕ̤ ✨ 그리고 저녁에 도착한 희워니 선물! 곰.. 2022. 1. 22.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7 다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