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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6월 일상 🩶

by forest_.eun 2023. 6. 28.

 

 

 
계단에 비친 잎 그림자가
유독 예뻐 보인다🌿🍃🩶

 
 

 

 
너무 재밌.
선생님 오시면 운전이 잘 돼서
칭찬만 계속 받았다(오늘만 같아랑)🤟🏻
 

 

 


🍃🕊
오늘도 신선했던 날씨
사진만 찍으면 여름여름하쥬,,?

 


 

참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 있던 :-)
암튼 드럼학원도 잘 다뇨와따

선생님하고 수다 떠느라 평소보다 
연습이 부족했는데 그게 더 신났음ㅋ

 
 

 

 
 캠핑 다녀온 혜지가
노을 사진 보내준당...🌸
맨날 만나면 모라고 하면서 이럴땐
챙겨서 보내주는게 기염뽀작 모먼트ㅋ

 
 




날씨 너무 예쁘다 요즘
더운게 아쉽지만 하늘만보면
기분이 좋아지잖아🩶


 
 

 
 
 

 맛있는거 🥗🍝🍲🎂
삼촌 생신이여서 오랜만에 모두 모이기
언니도 와줘서 더 알찼던 생파였다🤍

 
 

 
 

학원에 갔다가 카공하러
잠깐 공부했는데 카페에서 하면
확실히 집중이 잘 되는 기분이라 좋당:) 
 

 
 




집에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달이 유난히 예뻤던 :)
비가 오다가 그쳐서 구름 사이에 비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따
(이날도 서프라이즈가 있더랬즹)



 

 
사나 만나러 가는길🛼

전날 저녁보다 더더 좋은날씨였다
이렇게 파란 하늘이지만
꽤 더워씀,, 버스 기다리다가 너므너므 더워서
다시 집에 가고 싶었당 ㅋㅋ🥵

 
 

 
 

사나는 좋겠다 
집에서 몇 발자국만 걸으면 스벅이여서🏠

 
 

 


사나랑 이야기 하다가  
혜지랑 셋이 곧 전시 보러 가기로👍🏻
이바람 데리고가기 진짜 힘드넹 ㅎㅎ!

 
 

 
 
 
헤어지고 오는길 유난히 예뻤던 달!
 
요즘달 정말 예쁘지 않나요?🫢
특히 초승달이 너무 새초롬하니
너무 예뻐 보여요...🕊






헥헥🥵🥵
이젠 더위는 피할 수 없는 찐여름
더위에 힘이 빠진 표정 못숨겨 

 
 




집에 있으면 에어컨키고 눕게돼서
카공하러 왔는데 역시 집중이 잘 돼*.*


 

 


저녁엔 콩국수
날씨랑 찰떡이었다🍲

 



✍🏻
이번해 마지막 여행은 뉴질랜드
더위 다 이겨내고 가야 하지만 너무 설렌당
계획이라 할 건 없지만 잘 생각하고 떠나야지📃

 
 

 


아침운동 완료 🤍✔️
전날은 비가 쏟아지다가
다시 맑다 동남아 날씨처럼 후끈후끈 하다가


 

 



버스 안에서 보일락말락 노을🕰️
근데 왜 나 운전 점점 못해..!?
점점 자신감이 없어져서 연장을 해야하나 고민중이햐👀




 
 
 
선생님이 음악 해볼 마음없냐고 하셔서 
집에와서 자랑했는데 엄마빠가 코웃음 마구마구ㅋ
암튼 요즘 매력에 푹 빠졌다,, 매력있는 세계!!
🥁🪄

 
 


 




6월의 마무리 블로그 사진은
옛날옛적 내 라떼아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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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할 일

* 카드신청(신용카드)
* 리턴티켓 끊기
* 드럼연습
* 운전 연습 마무리
* 강의 + 과제 
* 읽고 싶었던 책 영풍가서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