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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ry days

일상_기념일🫶🏻

by forest_.eun 2022. 12. 11.




22. 11. 29 (Tue)

오늘 입은 옷 마음에 드는구운><





22. 11. 30(Wed)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도착해있는 택배🖤
반지가 좀 두껍긴 해도
진짜 이뿌게 잘 나왔다 만족크🪄





22. 12. 02(Fri)


원지언니보깅!
금요일 나의 힐링🎅🏻

카타르 월드컵 보기 전 맥주와 함께
워밍업 시간*0*




22. 12. 03(Sat)


어제 본다 해노코 자버렸..
이 꿀잼 영상을 실시간으로 못봤다니잉..
재방으로 봐도 마음이 웅장해진다ㅋ
🥳🧡



22. 12. 04 (Sun)

나의 정식 첫 재테크 강의😍
쫄보 용기 내서 들으러 왔다:)

좋은 강사분 만난 덕분에
얻어 가는 것 많아서 뜻깊었던 하루🥳





22. 12. 06(Tue)


이번해 가기 전에 건강검진 실시*.*
기본검진이라 한 시간도 안걸렸움
회사 연차 냈는데 갸꿀(😇💛)






🎄✨✨
메리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뿌듯💙

한때는 유니세프에 취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취업은 못하고
매년 편지를 받는다 히




22. 12. 08(Thur)

아침 공기가 청량청량🌿🎧





🌙
화성이랑 달이 함께






22. 12. 10 (Sat)

요즘 내 최애 음식 스테이끼 + 샐러드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너무 맛있다🥗

엄마가 안 지겹냐고 하지만
하나도 지겹디가 아너



저녁에는 일 년 만에 보는
지연언니 만나기:)

#노원 용용선생
진짜 맛있었던 마라탕과 또.. 어떤 메뉴!
언니가 맛집 알아봐 준 덕분에 너무 맛있고
근사하게 저녁을 먹었다ㅎ





노원은 이상하게 길에서
모를 나눠 주는 게 항상 있나 보다
올 때마다 하나씩 모를 받는데
오늘은 가성비 좋은 핫팩 받았다🖤





이차로 스벅 가서 커피 마시고
마라탕 묻은 내 최애 목도리랑 언니랑📸🤍


잠깐의 인연이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던 언니라
만날 때마다 더 신기하기만 해💖






엄마랑 나 쓰라고 주고 간 시스터
내가 사용하고 있는 괄사보다
비교가 안되게 더 강력한 그라스톤
방 안에서 따뜻한 불키고
목 마사지하면 그게 힐링..🖤

너무너무너무너무 시원하다
😌





22. 12. 11(Sun)

무인 라면집 와보기🫶🏻
첫 무인라면 도전인데
너무 재밌고 맛있어




라면 채우고 운동하고
다시 코휘 채우러:-)

크마의 따뜻한 분위기
너무 맘에 든다✨❤️






연말이 다가왔다는 건
엄빠의 결기라는 뜻-!

열 번 다시 태어나도
엄마아빠 딸이게 해주세요오 꼭이요🤤
맘 따뚯했던 결기파티 종료❤️



🤍




김방구 남은 2022년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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