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집에서 맥주랑 안주(🍗)
힐링의 시간
+ 에밀리 파리에가다
꿀주말~🍑
열심히 쉬구 나와서 쇼핑했당🛍
쿨톤 메이크업 하고 싶었는데
메이크업 제품들이 다 살구 빛 오렌지 빛이여서
이참에 쿨톤 메컵 제품들로 바꿔보기
Sunday
집 지어서 이사한 서나네 집들이🧣♥
📍양주
휴지들고 사나네 도착🏡
새집이라 그런지 너무 깔끔🤍
원래 카페가려다
여기가 너무 카페같이 아늑해서
안가기로 ~~~
그래서 집주변 스벅에서 테이크아웃했다🤎
주인 허락없이 혜지니랑 방 둘러보고
모자도 뺏어쓰기(또 초대해 줘😉)
?🐶밍이🤎
사슴만해 (🦌ㅎㅎㅎ)
📸
여행 계획중인데
셋이 가고 싶은 곳이 다 달라
일년에 3번 여행하기로ᵕ̤ ‧̫̮ ᵕ̤
가위바위보 해서 내가 첫번째 여행지 선택자가 됐고
전주가서 한복입고 사진 찍고싶다 했당!
근데 왜 갑자기 정색하는거야..(?)
집에 와서도 배불러서 운동시작
비록 열정은 비대했지만
운동은 30분후 끝(....ㅎ)
Monday
무거운 몸 이끌고 근무땡 점심에 나오기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낮에 나온건데
덜추워서 신의한수 느낌
날은 아직 쌀쌀한데 너무 상쾌했다🌿💙
저녁엔 자세교정 클리닉 다녀오고
간식으로 빵 데워먹기 히🍞
너무 오래 돌렸더니
모카빵 다 녹아내린당ღ
자세교정 받아서 뭉친 어깨도 다 풀리고
뭔가 건강을 해치지 않는 생활을 하는 든든한 느낌쓔🧘🏻♀️ღ
Tuesday
점심운동!🏃🏻♀️
계획대로 되고있아:)
읏츄🌬
운동 다 하니깐 더워..🥵
감기걸리기 일초 전
귀는 시뻘개🐭
보름달 뜬날🌕(못봤지만 소원 빌었다ღ)
이건 동네치킨:-)
얼마만에 먹어보는 치킨인거닝
너무 맛있당
흐잉..벌써 다 읽었당(표지이쁨)
한장도 아깝지 않게
흥미로웠어
퇴근하자마자 저녁먹고
조금 남은 몇장 아껴아껴 다 읽었는데
괜히 뿌듯하다👍🏻🤍
Wednesday
점심운동 Today’s sky💙
내사룽 워니
연락와서는 속상했던 얘기하고
같이 훌훌 털기🌉
귀여운 키에 그렇지 못한 성격 넘바원(터푸)
동네친구가 있어 이럴때 진짜 든든
Thursday
일할때 듣기좋은노래
출근하고 한시간 정도는 여유로운 일을 하는데
그때 들으면 좋은 재즈 음악을 찾았다:)
📍mom’s garden
추워서 운동은 못나가고
집에서 스트레칭 하는데
발코니가 추워 얼까봐 자리 이동된 화분들
오밀조밀 너무 귀엽다:-)🪴🌷
영은짱이 강릉이라며 단톡에 보내준 영상
영상 소리 켜니깐 너무 시원해
바다보러 가고 싶어져🐚
Friday
어제보다 훨씬 따뜻해져
다행히 운동하러 나왔다☀️
집에 가기 싫을만큼 너무 상쾌하고 따뜻
이제 진짜 봄기운이 느껴진닷
역시 나랑 서나는 천생연분
허언증이랑은 그닥🤣🤣
퇴근하자마자 스케일링 받으러가기
어릴 때 스케일링 받다가
피가 너무 많이 났던 기억이 있어
그 뒤로는 스케일링이 제일 무섭당😢
미야자키 애니메이션의 한장면 같아서
히이💛 옙흐
엄마랑 보다가 펑펑 운 유퀴즈
집에 오면서 다시봐도
되내이고 배워야 할 점이 많은 화 였다
역시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은 없고
그냥 그런 인생은 없다
📍신세계백화점
여기 오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것저것 궁금증이 솓아난다
웰씽킹 자기계발 책 사려다가
친구들이 생일선물 준다해서
받고 싶다고 말한것도 자기계발 책,
그래서 웰씽킹 책 대신
내 최애 책을 사기로 했당
요고
귀욤미소(기욤뮈소)책🔮👍🏻
Saturday
외출💼🤎
눈 와❄️ 히
보고있나
왠지 봄이 오기 전
마지막 눈일 것 같은 기분☃️
📍신세계백화점
회사에서 받은 새해 상품권 쓰러 ~❥
이번에도 선물로 받은 거니깐
주얼리 사서 유용하게 쓰기로 했다
정말 맘에드는 귀걸이✨
쥬얼리 브랜드 일도 모르지만
운좋게 제이에스티나 목걸이 구입한 뒤로
잘 하고 다니게 되면서 왕펜이 됐당
그래서 이번에도 여기서🤍
가격도 낮은데 데일리로 끼기 좋아
너무 맘에든다*•*
귀걸이 낄 때마다 자꾸 잃러버려
언니꺼 뺏어 썼는데
이제야 산당 내 데일리 귀걸이❄️
집에 왔더니 언니가 내방에 놓고간 아이폰 케이스:-)
가볍고 두께도 적당해
벽돌 핸드폰 들기 더 수월해졌다
무엇보다 너무 깔끔🤍(잘쓰께애)
📍home sweet home
너무 배고파 오자마자 에프에
삼겹살 구워먹기🤎
쿠키 🍪
👆🏻유튭 : MSS (my safe space)
를 따라 블로그 제목을 지어 보았다 ♥
나도 내 공간을 좋아하는데
여기 나온 공간 만큼은 아니여도
나만의 더 넓은 공간이 생기면
나에게 최적화된 장소로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쑤💪🏻
'Ordinar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_ 3월시작 | 봄 몇 송이 (2) | 2022.03.06 |
---|---|
봄이 가까워지는 일상 (2) | 2022.02.27 |
2월의 일상 (2) | 2022.02.12 |
연휴 일상 (2) | 2022.02.02 |
The coldest winter (0) | 2022.01.22 |